"월급 적지만 돈보다 삶의 질"…주 4일제 현장 가봤더니 SBS 원문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입력 2017.10.13 21:2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