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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낳았다”…‘개냥’ 김완선, 6냥이母의 진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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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김완선이 유기묘 6마리와의 일상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대화가 필요한개냥’ 에서는 김완선의 일사이 공개됐다.

이날 김완선은 “6마리 유기묘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며 반려묘들을 소개했다. 김완선은 새벽부터 깨우는 고양이들의 습격(?)에 결국 깨어나 고양이들을 놀아줬다. 김완선은 “큰일 났다, 잠을 못자서”라면서 뒤늦게 잠을 청하며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김완선은 반려묘들의 아침 식사를 챙기면서 “너희가 6마리라 시간이 오래걸린다”며 6배의 사료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특히 김완선은 “길냥이들이라 그런지 먹을 걸 너무 밝힌다”며 뱃살이 빵빵한 식탐자매 반려묘까지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완선은 고양이들이 가장 싫어한다는 발톱 깎기도 능수능란하게 처리했고, 혼자 배변이 힘든 복덩이에겐 손수 배변마사지는 물론, 기저귀까지 채워주는 등 프로 집사님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패널들은 “웬만한 정성 아니면 하기 힘들다, 베테랑이다”며 감탄했다.

무엇보다 안락사며, 피부병, 그리고 사고로 인한 하반신 마비 등 각각의 사연으로 길냥이가 된 반려묘들을 품에 안은 김완선은 “처음엔 입양도 생각했지만, 과연 파양되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이 돼서 내가 입양하게 됐다”고 전해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ssu0818@osen.co.kr

[사진]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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