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집행 20년, 사형제를 말하다] 집행되면 돌이킬 수 없어… ‘죄 없는 사형수’ 논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7.10.13 20:4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