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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올해 3일간 크리스마스 공연 개최 "보여주고 싶은 것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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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넬이 올해 3일간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페이스 보헤미안


밴드 넬(NELL)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CHRISTMAS IN NELL’S ROOM'은 넬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올해 11번째를 맞이한다. 넬의 공연 중에서도 크리스마스 공연은 음악과 웅장한 무대, 화려한 특수효과로 가장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기로 유명하다. 또한 12월 24일 하루만 공연을 했던 예전과는 달리 올해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준비 중인 넬은 "매년 많은 공연을 하고 있고 모든 공연에 최선을 다하지만 연말 공연에서는 더욱 많은 걸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크다"며 "특히 올해는 7개나 되는 페스티벌에 출연을 해서 무척 바빴지만 단독 공연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적어 아쉬웠기 때문에 몇 개월 전부터 연말 공연 준비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5월에는 작은 공연장에서 팬들을 만났기 때문에 더더욱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 많다. 긴 시간 동안 넬스룸을 찾아주시는 관객 분들도, 올해 처음으로 찾아주시는 관객 분들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각오했다.

'CHRISTMAS IN NELL’S ROOM 2017' 티켓 예매는 13일 저녁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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