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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의 고장 예천'···제3회 세계활축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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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세계활축제 '페루 전통활 공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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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활' 공연하는 예천세계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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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세계활축제 '팡파르'


【예천=뉴시스】김진호 기자 =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가 13일부터 4일간 일정으로 경북 예천군 한천체육공원에서 개막됐다.

이날 오전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의 식전공연과 개장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에는 취타대, 공군 의장대, 육군 군악대 등이 참여하는 거리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이현준 예천군수와 23개국 전통활연맹 참가국, 세계전통활시연단이 퍼레이드 대열의 뒤를 따르며 화려하고 멋진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개막식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대형붓 그림 퍼포먼스와 예천군에서 제작 공연한 '활 플래시몹'은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예천교에서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는 불꽃은 한천 음악분수와 어우러지면서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행사장 곳곳에는 국궁, 목궁, 석궁, 양궁, 신기전, 활사냥 등 체험행사와 팀별로 경기를 펼치는 활서바이벌, 말타고 활쏘기, 큐피트의 화살, 풍선을 쏴라 등 레크레이션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세계의 활과 화살, 전국 활화살 만들기 작품 등도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축제 기간 중 '2017 곤충나라 Clean 예천농산물대축제'도 함께 열려 축제장은 첫날부터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군 관계자는 "활의 모든 것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세계활축제장을 찾아 가을의 색다른 추억을 쌓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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