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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마음껏 매력을 뽐냈습니다.
선미는 최근 화보 촬영차 파리로 떠나 일과 휴식, 관광까지 1석 3조의 여행을 즐기고 왔습니다.
13일 선미 소속사 측은 파리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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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선미는 평소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만큼 파리에서도 블랙진에 청재킷, 후드티셔츠를 입고 센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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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파리의 골목을 여유롭게 걷다가 회전목마를 타면서 즐거워하고, 센강 변에서 파리의 분위기를 만끽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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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파리에 가면 베르사유 궁전을 꼭 가보고 싶었다면서 찾아가 보지만, 하필 휴관일 이어서 시무룩해 하는 모습도 담겨있습니다.
선미는 지난 8월 발표한 신곡 '가시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솔로 여가수로서 입지를 탄탄히 했습니다.
(구성=오기쁨 작가, 출처=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네이버 포스트)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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