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에 "빨간줄 그이게 해주겠다" 과자 하나 훔쳤다고 300만원 뜯어낸 마트주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10.13 15:22 최종수정 2017.10.13 22:42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