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추적>부인을 '두번 죽인' 성형전문의, 그에게 의술은 범행도구였다 조선일보 원문 한경진 기자 입력 2017.10.13 11:56 최종수정 2017.10.13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