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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김생민X정상훈, 이 우정 슈퍼 그레잇(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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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그레잇 우정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518회에는 라이징스타 김생민과 그의 친구들이 출연한 가운데 ‘이 우정 그레잇’ 특집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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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영수증 봐주다가 인기 벼락 맞은 라이징스타 김생민, ‘양꼬치 앤 칭따오’에서 품위 없는 ‘찌질남편’으로 변신한 정상훈, 품위 있는 몸매와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대세 여배우 이태임은 ‘해피투게더’ 1부 코너를 함께했다.

유재석은 김생민의 출연에 "개인적으로 이분(김생민)이 잘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개인적인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대기실에서 김생민 씨가 '(인기를) 2달 정도 본다'고 하더라"고 밀해 웃음을 줬다. 김생민은 "설명하기 힘든 기분이다. 준비해서 잘된 것도 아니고 송은이, 김숙의 팟캐스트에 전화연결을 하다 이렇게 된 거다"고 인기를 받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태임은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에서 호흡을 맞췄던 정상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태임은 "불륜 연기를 했었는데 정상훈 선배님이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챙겨주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런 선배님이 처음이었다"라며 "연기까지 리드해주시고 지도해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정상훈은 이태임의 칭찬에 "코믹한 이미지 때문에 불륜 연기하는 게 고민됐는데 다행히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셨다"라며 되레 겸손한 모습을 내비쳤다.

정상훈은 대학선후배로 만나 연예계까지 인연이 이어진 김생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성공이 보장되지도 않을뿐더러, 과정이 험난한 뮤지컬에 매달린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알게 모르게 김생민이 도와줬다는 걸. 어느 날 갑자기 전화를 걸어와 나오라고 해 돈봉투를 전달해주고 가더라며 정상훈이 미담을 전하자 이가 쑥스러웠던 김생민은 “저는 항상 세련된 것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 말을 하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정상훈은 김생민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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