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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신정환·탁재훈, 모델도 축가도 맡겨만 줘…꿀잼 추억여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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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신정환과 탁재훈이 추억 여행으로 꿀잼을 선사했고, 모델 재능기부까지 완료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S: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재능기부를 이어가는 신정환과 탁재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정환, 탁재훈은 콜센터 본부에서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 등 룰라 멤버들과 추억을 이야기했다. 이야기는 추억을 타고 올라가 컨츄리꼬꼬 결성 당시까지 갔고, 이상민은 “결성하려고 했을 때 탁재훈이 신정환과 음악적 견해가 달라 반대했다”고 폭로했다. 이상민은 컨츄리꼬꼬 결성 당시 받았던 탁재훈과 신정환의 계약금까지 언급했고, 탁재훈은 크게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정환은 봇물 터진 듯 폭로를 시작했다. 과거 김지현에게 맞아서 도망쳤던 ‘교차로 사건’부터 탁재훈이 맞고 있는 자신을 보고도 도망친 ‘나이트클럽 사건’까지 모두 털어놨다. 특히 ‘나이트클럽 사건’에 대해서는 이상민, 탁재훈, 신정환이 가지고 있는 기억이 모두 달라 ‘팩트 체크’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신정환은 오랜만에 뭉친 이 시간에 대해 “95년도에 군 입대하면서 룰라 멤버들이 나를 환송해 준 이후로 이렇게 모인 건 처음이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가족 같은 존재이기에 늘 고맙게 생각하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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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신정환과 탁재훈이 향한 곳은 한 고등학교였다. 사진 동아리에 재능기부를 하기 위해 학교를 찾은 것. 신정환은 “나도 사진을 전공했다. 특히 모델이라는 말에 관심이 갔다”고 말하며 이곳을 찾은 배경을 이야기했다. 재능기부를 부탁한 학생들은 찍은 사진을 취업용 포트폴리오로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신정환과 탁재훈은 바로 재능기부에 돌입했다.

먼저 두 사람이 받은 첫 번째 촬영 의상은 목욕가운이었다. 콘셉트 설명을 듣고 촬영에 돌입한 두 사람은 ‘아재파탈’을 연상시키는 섹시함과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이 가운데 탁재훈은 가운을 입고 소파에 누운 신정환을 보고 “그때 그 사건이 떠오르는 자세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번째 콘셉트는 느와르로, ‘범죄와의 전쟁’을 떠올리는 의상과 분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두 사람은 소품을 이용해 영화를 연상케하는 연기를 펼쳤고, 두 번째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마쳤다. 이로써 두 사람은 세 번째 재능기부를 완료했다.

이어 두 사람이 향한 재능기부는 축가였다. 오랜 만에 축가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가는 동안 열심히 연습하며 준비를 마쳤다. 두 사람은 축가로 ‘오! 해피’를 준비했고, 신랑과 신부를 만나며 재능기부에 나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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