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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잠사’ 이종석, 수지 구하고 살인마 강기영 체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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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종석이 수지를 구하고 살인마 강기영을 체포했다.

12일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27억 보험사기 사건의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홍주(수지)가 길고양이 사건을 취재 중인 가운데 재찬(이종석)은 그녀가 대희(강기영)에게 공격 받는 꿈을 꾸곤 경악했다. 이에 당사자인 홍주는 재찬의 손을 매만지며 “이 손잡고 횡단보도 건넜을 때 걱정도 두려움도 다 없어졌어요”라고 사랑스럽게 말했다.

재찬과 검사들은 현재 대희의 사건을 재판 중인 바. 99% 승소할 거라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유범(이상엽)의 변호로 상황은 대희 측으로 빠르게 기울었다. 검사 측이 피해자의 사인을 밝혀내지 못했기 때문. 길고양이 사건의 진범 역시 대희로 시끄러운 길고양이를 독살하고, 동생까지 살해한 것이다.

검사 측은 끝내 사인을 알아내지 못했고, 이에 판사는 간접사실이 직접 증거가 될 수 없다며 대희에 무죄를 선언했다.

재판을 마친 후 유범은 악마와 손을 잡은데 환멸을 느꼈으나 거기까지였다. 피해자의 사인을 묻는 재찬에 “그걸 왜 나한테 물어?”라고 반문한 것. 심지어 피해자가 여동생 앞으로도 보험을 들은 뒤라는 재찬의 설명엔 “그게 왜 내 책임이야. 증거를 못 찾은 너희 검사 잘못이지!”라고 역성을 냈다.

재찬의 예상대로 대희는 여동생 초희에게 접근한 상황. 그 사이 재찬은 고양이 사건을 통해 피해자가 독살로 세상을 떠났을 가능성을 유추해냈다. 이에 수사관 담동(김원해)이 피해자의 피 색깔이 달랐다며 청산가리를 떠올리는 것으로 조각을 맞춰갔다.

그 시각 홍주와 우탁(정해인)은 대희를 찾았다 봉변을 당했다. 그 결과 우탁이 자상을 입고 쓰러졌고, 홍주는 초희와 함께 탈출했다. 그러나 대희의 추격을 피하기엔 역부족. 재찬의 꿈에 도움을 청하는 홍주와 그에 화답하는 재찬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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