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좌절된 정책 재도전 ‘선분양제의 적폐’ 청산하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10.12 22:09 최종수정 2017.10.12 23:2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