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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뉴에프오, 300만 다운로드 후속작 디펜스게임 ‘좀비워’ 정식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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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프오(대표 이호열)는 모바일 액션 디펜스게임 ‘좀비워 : Part 1. 영웅의 부활(이하 좀비워)’의 정식 서비스를 12일 구글스토어 및 애플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진행한다.



‘좀비워’는 지난 2014년 글로벌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아미 vs 좀비’의 후속 작품이다.

이 게임은 공격력과 스피드, 공격 타입 등 기본 능력이 각기 다른 3개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이 선택한 캐릭터를 전략적 조합에서 테이밍 시스템을 활용해 100여종의 좀비를 포획하는 등 전략적인 상황을 만들어 전황을 뒤집고,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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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00여개의 스테이지를 통해 벌어지는 10가지 방식의 전투와, 각 유저의 진형 침공을 통한 1대1 PVP, 보스 타임어택을 통한 보스레이드 등이 게임의 재미요소로 등장한다. 여기에 길드 배틀 시스템과 유저의 유니크 한 덱 세팅을 통해 전장의 숨겨져 있는 영웅을 소환할 수 있다.

뉴에프오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게임 내 이벤트로는 유저가 추천 유닛 조합 시 보상 지급되며, 장비 장착 시 적용되는 영웅의 코스튬 변경 시에도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뉴에프오는 좀비워의 사전등록 50만 돌파를 기념 750게임루비와 희귀전설방어구 소환권을 사전등록자 전원 지급한다.

뉴에프오 이호열 대표는 “좀비워는 좀비 디펜스게임 중 최고의 게임이다”며 “좀비워의 정식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하고 푸짐한 이벤트를 최고의 서비스와 함께 진행한다”고 말했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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