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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지난 5월 교제 중임을 알린 배우 이세창과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의 결혼일이 잡혔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오는 11월5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예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한 가운데 공연 형식의 특별한 웨딩마치를 준비 중이다.
이세창은 지난 5월 자신이 출연 중인 공연 무대에 올라 공개적으로 정하나에게 프러포즈 한 바 있다.
이세창은 1990년 MBC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딸부잣집’(1994), SBS ‘야인시대’(2002), MBC ‘욕망의 불꽃’(2010), MBC ‘빛과 그림자’(2011), tvN ‘마녀의 연애’(2014), MBC ‘엄마’(2015)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MBC ‘옥중화’까지 매년 1작품 이상 쉬지 않고 출연 중이다. 카레이서, 화장품 사업가로 영역을 확장하는 등 왕성한 활동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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