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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무럭무럭 자라도록… 책과 노∼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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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3일 2016년 이어 책 축제

판매·교환은 물론 체험도 풍성

서울 용산구는 오는 13일 용산아트홀과 구청 앞마당에서 ‘2017년 책 축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책 읽는 도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행사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구립도서관과 어린이영어도서관, 작은도서관, 출판사 등 26개 기관이 참여한다.

행사 개막식은 오전 10시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저자와의 만남’ 시간을 갖는다. ‘꿈꾸는 다락방’ 저자 이지성 작가가 ‘생생하게 꿈꾸면 현실이 된다’는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 인생의 의미와 꿈의 가치에 관해 이야기한다.

구청 앞마당과 구의회 입구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도서교환전, 도서 판매가 이뤄진다. 구는 책갈피 만들기, 명화 그리기, 미니북 만들기, 풍선아트, 연필꽂이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잔디밭 광장 메인 무대에서는 마술 퍼포먼스, 인디밴드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또 보관하고 있는 도서를 1대1로 교환할 수 있는 ‘도서교환전’을 운영하며, 1인당 5권까지 교환할 수 있다. 구에 사는 외국인을 위해 원서 할인 판매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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