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자 B3면에 실린 ‘유니레버, 토종화장품 브랜드 AHC 3조원에 샀다’ 기사에서 이창록 전 대표는 이상록 전 대표의 오기여서 바로잡습니다. 이 전 대표와 독자들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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