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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할리웃POP]"결혼 포기했다"..키아누 리브스, 관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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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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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근황이 공개됐다. 면도가 시급해 보인다.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2)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국제공항에 홀로 모습을 드러냈다. 직접 짐을 든 채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는 키아누 리스브는 모자를 쓰고 가방을 들어 눈길을 끈다.

특히 키아누 리브스는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덮수룩한 수염으로 시선을 모았다.

키아누 리브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나는 이미 52세다. 결혼, 정착하는 것과 아이를 포기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사랑하는 사랑을 잃었던 슬픔에 노숙 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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