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가 10월 9∼29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예술의전당, 서강대 메리홀, CKL스테이지 등에서 열린다. 1998년 시작된 축제는 다양한 해외 무용을 소개하고 국내 신진 무용가들을 발굴하는 데 앞장서 왔다. 올해는 영국과 스페인 작품을 위주로 19개국 45개 단체가 참여한 40여 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만∼7만 원. www.sidan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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