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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프리미엄뷰]사진기자가 체험한… LG V30, 넓은 풍경도 단 한 장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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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F1.6의 조리개 값으로 밤의 느낌을 충분히 표현해낸다.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다른 폰과 비교해 보신 분들의 카메라에 대한 호평이 많습니다.

같은 사진을 찍어도 우선 색감이 훨씬 풍부하다는 반응입니다. 이는 독보적인 F1.6 크리스털 클리어 렌즈가 받아들이는 풍부한 색상값을 손실을 최소화해 상세하고 정확하게 저장할 수 있는 로그 촬영 기능을 스마트폰 최초로 지원하기 때문에 가능한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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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LG-시네 로그’ 기술을 적용한 ‘시네 이펙트’도 재미 있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이 기능은 마치 영화의 컬러 전문가가 조언해 주는 것처럼 로맨틱 코미디, 멜로, 스릴러 등 15가지 장르의 영상을 영화처럼 찍을 수 있습니다. 영상 가장자리를 어둡게 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연출하는 ‘비네트(Vignette)’ 효과도 있어 다양한 느낌의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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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시 전문가 모드 화면 내 오른쪽 아래 ‘그래피(Graphy)’ 기능을 활용하면 쉽게 전문가 수준의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찍고 싶은 느낌의 사진을 선택하면 화이트밸런스(WB), 노출(ISO), 셔터스피드 등이 해당 사진과 똑같이 자동으로 설정돼 한 번에 사진작가 수준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2] [3] [6]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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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촬영 시(새로 추가된 시네 비디오 모드에서 지원) 특정 지점을 지정하면 부드럽게 해당 지점을 중심으로 줌인 줌아웃되는 ‘포인트줌’ 기능([7] 사진)으로 손쉽게 고급스러운 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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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행 등을 떠나서 풍경이나 단체사진을 찍을 때 LG V30의 120도 저왜곡 광각 카메라는 깜짝 놀랄 정도로 넓은 장면을 한 장의 사진 속에 모두 담을 수 있고 또한 파노라마뷰 등 활용도가 매우 높다는 평입니다([4] [5]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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