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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특 스포일러 맞았다…슈퍼주니어 측 "11월 컴백"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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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레이블SJ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레이블SJ 측 관계자는 25일 헤럴드POP에 "슈퍼주니어가 11월 컴백한다.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의 하반기 컴백 소식이 수차례 전해진 가운데 11월 컴백이 확정된 것. 리더 이특은 24일 열린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서 진행을 보던 중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올해 은혁, 동해, 시원이 차례로 전역하면서 슈퍼주니어는 오랜만에 앨범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희철, 이특,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등이 이번 활동에 참여한다.

한편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한창이다. 시원은 tvN 새 드라마 '변혁의 사랑'에 출연하고, 희철은 Mnet '아이돌학교'와 tvN '인생술집' 등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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