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로게임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앞서 누적 회원 840만명을 넘어선 '에브리타운'을 활용한 퍼즐 게임으로, 국내에선 지난 4월 카카오 게임 플랫폼을 통해 론칭됐다. 전작 캐릭터 및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토리텔링과 퍼즐을 풀며 마을을 재건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트라이톤은 '에브리타운 스윗' 글로벌 서비스를 기념해 새로운 스테이지 등을 공개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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