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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화보]세월호 희생자 조은화·허다윤양 마지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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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故 조은화양과 허다윤양의 영결식이 23일 오전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만에서 열리고 있다. 故 조은화양과 허다윤양의 이별식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본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2017.9.23/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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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1) 남성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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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故 조은화양과 허다윤양의 영결식이 23일 오전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만에서 열리고 있다. 2017.9.23/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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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故 조은화양과 허다윤양이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만을 나와 이별식이 열리는 서울시청으로 이송되고 있다. 2017.9.23/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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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故 허다윤양과 조은화양의 영결식이 23일 오전 전남 목포 신항에서 열린 가운데 허양의 어머니 박은미씨가 허양의 영정사진을 만지고 있다. 故 조은화양과 허다윤양의 이별식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본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2017.9.23/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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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故 조은화양의 영결식이 23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린 가운데 조양의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故 조은화양과 허다윤양의 이별식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본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2017.9.23/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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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 故 조은화양과 허다윤양이 이별식을 치르기 위해 서울로 이송되는 길을 수색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두 학생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 있다. 조양과 허양의 이별식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본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2017.9.23/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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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故 조은화양과 허다윤양이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만을 나와 이별식이 열리는 서울시청으로 이송되고 있다. 2017.9.23/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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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故 조은화양과 허다윤양이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만을 나와 이별식이 열리는 서울시청으로 이송되고 있다. 2017.9.23/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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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 조은화·허다윤양의 마지막 길을 가족 등이 눈물로 배웅했다.

23일 오전 8시 30분쯤 전남 목포신항만에서 가족과 해수부 관계자 등이 지켜본 가운데 조양과 허양 영정과 유해가 이별식이 진행되는 서울로 옮겨졌다.

조양과 허양의 이별식은 가족의 소망에 따라 일반 장례절차가 아닌 이별식으로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본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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