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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주차 파워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라리가 5라운드의 활약을 기준으로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1위는 이번에도 메시였다. 메시는 지난 20일 에이바르와 홈경기에서 혼자서 4골을 몰아치며 팀의 6-1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이번 시즌 그의 두 번째 해트트릭이기도 했다.
압도적인 1위이기도 했다. 메시가 획득한 점수는 15,525 포인트로, 9,112 포인트로 2위를 차지한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약 6천 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5위를 차지한 라울 페르난데스(레반테)의 6,336 포인트 만큼의 차이였다.
한편 3위는 발렌시아에서 부활을 알린 시모네 자자가 차지했고, 4위는 레반테의 돌풍을 이끈 에니스 바르디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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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국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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