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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아이유 '꽃갈피 둘' 애정 가득 소감…"매 순간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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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아이유 SN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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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아이유가 '꽃갈피 둘' 앨범을 발표했다. '꽃갈피 둘'은 아이유의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이다.

아이유는 '꽃갈피 둘' 앨범 발표 시간인 저녁 6시에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꽃갈피 둘' 앨범 발표 소감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유는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다. 흙 바닥과 나무, 풀들이 보여 사진을 찍은 장소는 놀이터 혹은 공원처럼 보인다. 긴팔 셔츠와 면바지를 입은 아이유는 가방을 품에 안고 모자를 거꾸로 쓰고 있다.

사진과 함께 아이유는 "꽃갈피 둘 안녕, 매 순간 고마웠어 행복만 해야 돼"라는 글을 올렸다. 앨범 작업이 끝난 아쉬움이 느껴지는 글이다.

아이유가 올린 글에 팬들은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너무 예뻐요", "위로가 됩니다" 등의 응원과 애정을 담은 댓글을 올렸다.
eur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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