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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귀요미 내아들"..서지영, 생후 12일 둘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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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지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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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서지영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전 샵 출신 서지영은 9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귀여워서 안크면 좋겠는데 #생후12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갓 태어난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서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형같이 귀여운 둘째 바움 군의 모습이 팬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행복한 엄마 서지영의 미소 역시 돋보인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2014년 첫 딸을 낳았고, 3년 후인 이달 초 둘째를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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