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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박하선 "우리 딸,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엄마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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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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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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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 류수영 부부가 딸 발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작품 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 지 약 한달 된 딸아이의 발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류수영이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이어 박하선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뭉클한 엄마의 기도도 덧붙였다.

한편 박하선과 류수영은 2013년 드라마 '투윅스'로 연을 맺고 2014년 연인으로 발전, 올해 1월 결혼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 지난달 첫 딸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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