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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인식 KAI 부사장 경남 사천서 숨진 채 발견(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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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KAI 본사와 김인식
[고용노동부 블로그 캡처=연합뉴스] 인물DB



(사천=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김인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이 21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김 부사장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경남 사천시내 본인이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김 부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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