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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벵에 위치한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THE EVIAN CHAMPIONSHIP) 파이널라운드에서 리디아 고와 박성현이 13번홀 티샷 후 타구를 살피고 있다. (LG전자 제공) 2017.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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