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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정유미-유인영, 미녀 절친들의 입담+우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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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인생술집'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정유미와 유인영이 '인생술집'을 찾아 입담을 과시했다.

15일 tvN '인생술집'에선 정유미와 유인영이 출연해 입담을 공개했다. 이날 두 여배우는 HOT의 강타 팬이었다고 밝혔다.

유인영은 학교에 찾아갔다가 강타를 보게 됐고 그에게 인형선물을 전해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인시절 드라마에서 강타를 상대배우로 만났다며 당시 키스신이 있어서 설렜다고 말했다. 그러나 엄지키스로 끝났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유미 역시 과거 강타의 팬이었다며 라디오를 하면서 복도에서 강타를 마주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날 강타와 깜짝 통화가 성사됐고 두 여배우는 수줍음을 드러내며 팬심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날 유인영은 남사친으로 배우 김지석과 친하다고 밝혔다. 유인영은 김지석과 10년이 넘는 우정이라고 밝히며 "오빠랑 사귀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지석 오빠 팬들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절친 정유미 역시 "저도 처음에는 두 사람 사이를 의심했다. 사귀고 있거나 사귀었었거나 쿨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유인영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저는 나쁜 남자 스타일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라디오 DJ로 활약중인 정유미는 방송사고 경험을 공개했다. "방송이 끝내야 하는데 항상 노래로 마무리하다가 노래없이 클로징 멘트만으로 마감하게 됐다. 시계를 봤는데 인사하기가 촉박했다. ‘FM데이트 저는 정유미였습니다’라고 나가야 하는데 제 이름을 다 말하지 못하고 끝나자 얼결에 비명을 질렀다. 그런데 제 비명까지 방송에 나가버렸다"고 아찔한 방송사고 경험을 털어놨다.

또한 정유미 방송의 애청자 유인영은 "유미의 라디오프로에 ‘유미의 상사병’이란 코너가 있는데 가끔 나쁜 상사 역에 제 이름을 쓰더라"고 깜짝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두 친구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유미는 유인영에 대해 "도시적이고 그런 이미지인데 알고보면 청국장 같은 친구다. 속이 깊고 옆에서 고민들을 이야기하기 편한 친구고 서로 위로가 된다"고 밝혔다.

유인영 역시 "유미의 밝음이 좋다.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로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친구다. 같은 나이에 같은 직업인 사람과 친해지기가 힘든데 유미와는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마음이 통하는 친구임을 드러냈다.

galax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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