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여진 “추함의 끝이 어딘지 눈뜨고 보고 있기 힘들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7.09.15 00:35 최종수정 2017.09.15 09:47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