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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신정환, ‘프로젝트S’ 첫 출근?…‘긴장+진땀’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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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신정환 사진=악마의 재능기부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이 방송국 출근에 진땀을 흘렸다.

14일 오후 첫 방송된 Mnet 신규 리얼리티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신정환이 오랜만에 방송국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정환은 잔뜩 긴장한 채 방송국으로 향했다. 그는 방송국 입장부터 진땀을 뺐다. 출입증으로 체크해야 작동하는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한 것.

13층에 겨우 도착한 신정환은 긴 방황 끝에 제작진이 있는 회의실로 들어갔다.

그는 “너무 많이 변했다. 상암동은 처음이다. 상암에 방송국이 생겼다는 건 들었는데 처음이다”라며 “많이 변했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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