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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진출' 한국, 피파랭킹 2계단 하락해 5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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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대한민국이 월드컵 9회 연속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지만 피파랭킹은 5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피파랭킹을 발표했다. 여기서 한국은 8월 49위에서 2계단 하락해 51위에 올랐다. 대표팀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무승부를 거두며 조 2위로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한국은 674점에서 659점으로 하락해 51위로 밀려났다. 지난 7월 도하 참사 후 한국이 8계단 추락해 51위로 밀려났고 이후 8월 피파랭킹에서 49위로 복귀했지만 2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한국은 다시 50위권 밖으로 나가게 됐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가입국에서 4위를 유지했다. 1위는 이란으로 피파랭킹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일본으로 40위, 3위는 호주로 50위다. 사우디아라비아는 6계단이나 상승해 53위로 한국을 턱끝까지 추격하게 됐다. 중국 역시 15계단 상승해 62위에 올랐다.

한편, 피파랭킹 1위는 독일이 차지했다. 독일은 브라질을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고, 브라질은 2위로 내려앉았다. 3위는 포르투갈, 4위 아르헨티나, 5위 벨기에, 6위 폴란드, 7위 스위스, 8위 프랑스, 9위 칠레, 10위는 콜롬비아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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