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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상차림은 집안 형편과 사는 곳의 지리적 특성에 따라 다른 게 당연합니다. 낙지, 문어, 상어, 홍어, 통북어, 꿩, 부꾸미, 파인애플, 바나나, 카스텔라... 홍동백서며 조율이시에 들지 않는 제물이 보이는 편이 도리어 자연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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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 음식문헌연구자의 칼럼 <‘추석 차례’ 가짜 전통과 싸워라>를 재구성한 카드뉴스입니다.
▶바로가기 <'추석 차례' 가짜 전통과 싸워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90100&artid=201709132108005
<황경상 기자 yellowpi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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