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40325343 1082017091440325343 06 0603001 5.18.21-RELEASE 108 엑스포츠뉴스 0

[엑's 인터뷰] S.I.S "권현빈, 처음 본 연예인이라 신기했어요"

글자크기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매일 매일이 행복해요"

신인 걸그룹 S.I.S(지해, 달, 민지, 앤, 세빈, 가을)가 데뷔 후 더욱 도약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화려하게 데뷔 무대를 마친 후 버스킹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통로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것.

"저희가 연습했던 것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설레고 재미있어요.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 저희 노래가 나올 때도 있는데 정말 뿌듯하고 신기하죠. 연습하거나 스케줄 때문에 힘들 때도 간혹 있지만, 무대에만 오르면 모든게 잊혀질만큼 행복하고 즐거워요."

'워너비 여동생 걸그룹'이라는 신개념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S.I.S는 최근 첫 번째 싱글 앨범 '느낌이 와'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권현빈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실 첫 만남에선 서로 낯을 가렸어요. 부끄럽더라고요. 저희가 사실상 살면서 처음 본 연예인이라 신기하기도 했어요. 키도 크시고 멋지시더라고요!"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I.S는 '별들 안의 뜻밖의 재미'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Serendipity in Stars'의 약자와 여동생을 뜻하는 SISTER의 약자 Sis.의 뜻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걸그룹이다.

특히 섹시함이 아닌 청초하고 소녀소녀한 매력을 한껏 부각시키며 치열한 걸그룹 대전 속에서도 '여동생 삼고 싶은 걸그룹', '옆집에 살았으면 하는 소녀들', '제 2의 소녀시대'로 부각되며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도 다채롭다. 우선 리더 지해는 발레 전공자로,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어렸을 때부터 발레를 했고, 부모님의 뜻에 따라 이대에 입학했어요. 그런데 성인이 도니 도저히 제 꿈을 포기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친구들과 교수님께 말씀도 안드리고 걸그룹 연습생이 돼버렸죠. 최근 휴학을 했지만, 나중에 제가 가수로서 자리잡고 여유가 된다면 꼭 학교에 다시 들어가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하고 싶어요."(지해)

가을은 게임 능력자다. 그야말로 '남자들의 로망'인 셈.

"저는 게임을 잘해요. 오버워치 마스터 레벨까지도 찍었고, 원래 게임을 하면 질릴 때까지 하는 스타일이에요. 과거엔 전국 대회에 나가서 1등을 한 적도 있어요."(가을)

과거 에일리, 바다, 키썸, 블락비 등의 백업 댄서로 활동했던 민지는 '춤 능력자'다.

"서울공연예술고를 수석으로 입학했고, 졸업할 때도 상을 받았었어요. 어머니가 에어로빅 강사이신데, 저를 임신하신 것도 모르고 춤을 추고 수업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그 피를 물려받았나봐요."(민지)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앤 역시 팀내 춤 담당이다. 아직 어리지만 언니들을 압도하는 댄스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어릴 땐 밸리댄스로 행사를 뛴 적도 있었어요. 저는 춤이 특기지만 노래도 정말 사랑해서 저에게 어울리는 직업은 가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방송에서 꼭 밸리댄스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앤)

5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우여곡절 끝에 데뷔라는 기회를 잡은 달은 메인 보컬이다.

"어릴 때부터 노래를 해서 그런지 해볼 수 있는건 다 한 것 같아요. 합창단도 해보고 상도 타고 여러 경험이 있어요. 제 친오빠는 작곡을 하는데, 나중에 함께 곡을 써서 발표한다면 의미있지 않을까요?"(달)

마지막 막내 세빈은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 메이커로 주목받고 있다.

"원래 한림예술고등학교 실용 무용과에 지원을 했었는데, 선생님들께서 제 노래를 들어보시곤 실용음악과로 추천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지금은 실용음악과에서 다양한 분야를 공부 중이에요. 평소 끼가 넘친다는 말을 듣곤 해요."(세빈)

S.I.S는 음원차트 10위권 내 진입과 신인상 수상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털털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조금씩 대중에게 다다다겠다는 계획이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won@xportsnews.com / 사진=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