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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예약 판매 시작…공시지원금 최대 24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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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LG V30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진=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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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LG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V30’이 14일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예약판매 된다.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예약 판매는 전국 이동통신 3사 대리점과 홈페이지 등에서 할 수 있다.

내장메모리 64GB(기가바이트) 기본모델과 128GB의 V30+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94만9300원, 99만8800원이다.

이통사별로 공개된 공시지원금을 보면 SK텔레콤은 요금제별로 6만∼21만8000원 KT는 가장 저렴한 3만원2천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7만5000원, 가장 많이 쓰는 6만5000원대 요금제에서 15만원, 최고가인 10만9000원대 요금제에서 24만7000원을 공시 지원금으로 준다. LG유플러스는 7만6000∼17만3000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최대공시지원금은 24만7000원인데, 유통점이 주는 추가 지원금(공시 지원금의 최대 15%)까지 더하면 최고 28만4000원을 할인받아 최저 66만5300원에 살 수 있다.

구매를 고려한다면 지원금보다는 25% 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총 요금할인액은 가장 저렴한 3만2000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19만7000원, 6만원대 요금제에서 39만5000원, 11만원대 요금제에서 66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와 이통사는 사전예약 고객에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LG전자는 출시일인 21일부터 26일까지 LG V30를 개통한 예약 구매 고객 전원에게 구글의 최신 VR 헤드셋을 1000원에 제공한다.

예약 구매 고객은 LG V30에 탑재된 ‘기프트팩’ 앱에서 1000원을 LG 페이로 결제하거나 실시간 계좌 이체하면 ‘구글 데이드림 뷰’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LG페이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연내 도입할 계획이다.

또 예약 구매 고객을 포함한 V30 구매자 모두를 위해 ▲1년간 분실·파손 보험료의 50% 지원 ▲LG전자 렌탈 제품 9종 렌탈비 최대 109만원(누적 기준) 할인 ▲10만원 상당의 비트 피버 뮤직 게임 쿠폰 등을 제공하는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SKT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로 V30의 할부원금 중 3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2년 약정 기준 최대 40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5000원씩 2년간 최대 36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9월말까지 V30을 개통하면 4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는 V30 구매 고객이 18개월 후 최대 40%를 보상 받을 수 있는 전용 프로그램 ‘V30 체인지업’을 선보인다. V30을 선택한 고객이 18개월 후 사용 중인 V30을 반납하고 최신 LG V, G 시리즈로 기기 변경하면 출고가의 최대 40%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V30를 구매하고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최대 4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V30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고가 프리미엄 폰 구매 고객의 분실 및 파손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분실·파손 보험상품 이용료를 최대 18개월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내달 31일까지 V30를 구매하는 고객이 제휴할인카드인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 할부 구매·자동이체를 신청하고 ‘폰 분실/파손 보상 85’(최대 85만원 보상) 상품을 가입하면 월 납부 보험료 4500원을 전액 할인 받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18개월동안 총 8만1000원의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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