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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 인터뷰에서 횡설수설한 짐캐리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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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유명 할리우드 배우 짐캐리가 인터뷰 도중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늘어놓아 팬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고 있다.

짐캐리는 지난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패션위크에 열린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의 파티에 참석해 미국 E뉴스 소속 리포터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리포터가“이곳에 어떻게 왔냐”고 묻자 짐캐리는 “이곳에는 아무 의미 없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의미 없는 일을 할 것이다. 나는 이곳에 있다. 당신은 완벽하게 의미 없음을 인정해야한다”며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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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8일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의 파티에 참석한 짐캐리. 출처=E뉴스


그는 갑자기 큰소리로 “믿기 힘들지만 이 곳의 공기엔 훌륭한 향기가 난다”고 외치며 “나는 개인을 믿지 않는다. 평화라는 거짓말은 개인을 넘고, 발명을 넘고, 위장을 넘고, 당신이 입은 옷의 S자를 넘는 것이라 믿는다”고 외치기도 했다.

리포터가 당황해 “옷이 멋지다”고 말의 화제를 돌려봤지만 짐캐리는 “나는 차려입지 않았다. 나는 여기 없다. 그냥 행사가 벌어질 뿐. 우리의 세계가 아니다. 우리는 중요하지 않다”고 동문서답 했다.

인터뷰가 담긴 영상은 30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혼란을 안기고 있다. 팬들은 짐캐리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점을 미뤄볼 때 어디 아픈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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