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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S] 신정환, '프로젝트S:악마의 재능기부'로 7년 만의 복귀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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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과거 컨츄리 꼬꼬로 함께 활동한 탁재훈과 손잡았다. 7년 만에 복귀하는 신정환은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로 대중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Mnet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연출 조욱형)가 14일 베일을 벗는다.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는 방송가에 이니셜만 남아 통칭 S로 불리던 벼랑 끝 신정환과 파트너 탁재훈의 성장 관찰기를 리얼리티 형식으로 담아낸 신규 프로그램이다.

7년간의 자숙 끝에 복귀하는 신정환과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 탁재훈이 출연한다. 1998년 컨츄리 꼬꼬로 데뷔한 두 사람은 2002년 5집 앨범까지 발매한 바 있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가수와 예능인으로 인기를 누렸던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과 거짓 해명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신정환의 복귀설이 여러 차례 제기됐으나, 싸늘한 대중의 반응으로 무산 됐다.

신정환은 4월 소속사 코엔스타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방송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해외 원정도박 사건과 거짓 변명에 대해 사과했다. 신정환은 곧 태어날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 기회를 최선을 다해 잡고 놓치지 않겠다”며 “실망시킨 시간만큼 몇 백 배 노력으로 조금씩이나마 갚아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정환과 탁재훈은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로 초심을 다지고,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본인들을 부르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봉인했던 재능을 다시 한 번 쏟아 부을 계획이다. 두 사람은 프러포즈, 돌, 칠순, 경로당 잔치, 생일파티, 운동회, 직장회식, 개업회식 등 시청자들이 불러주는 곳은 어디든 찾아갈 예정이다.

신정환의 복귀에 대해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 거짓 해명의 타격으로, 7년의 자숙에도 반감이 상당하기 때문. 신정환은 복귀작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에서 대중의 반감을 뛰어 넘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결국 자신의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신정환의 공백기 동안 방송 환경은 급속도로 달라졌다. 현재 방송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던 신정환은 제작진의 개입 없이 카메라와 본인만 남게 되자 어쩔 줄 몰라 하는 예능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과연 신정환이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에서 공백기가 무색한 능력을 보여주고, 대중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컨츄리 꼬꼬의 초심 소환 프로젝트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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