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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마' 강박증 가진 연쇄 살인범 등장..이준기 "역대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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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지영 기자] 강박증을 지닌 연쇄 살인범이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tvN '크리미널 마인드'에서는 연쇄살인이 발생했다. 범인은 돌로 만든 화살촉 같은 모양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피해자에게 눈을 가렸다.

택시 운전자가 외진 곳에서 살해 당하자, NCI팀으로 사건이 넘어왔다. 며칠 전 있었던 치과의사와 여자의 살인 사건과 살해방법이 같았던 것.

NCI팀은 연쇄살인범으로 추정하고 "피해자의 눈을 가린 건 죄책감을 느꼈다는 거다"고 말한다. NCI팀은 살인 현장에 도착해 범인이 택시를 탄 곳을 밝혔다. 기형은 "범인이 머리가 좋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것이 분명하다"고 추리했다.

실제로 범인은 기사 식당 골목에서 택시를 탔고, 기사 식당을 살피며 피해자를 물색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현준과 선우는 두번째 살인 사건이 발생한 현장에 갔다.

이한은 범인이 외국의 연쇄 살인범들을 모방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밝혀냈다.

현준은 "이번 살인이 힘이 좋은 20-30대 남자일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자신감이 결여된 왜소한 사람일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현준은 "이번 사건은 여태껏 보지 못한 살인범일지도 모르겠다"고 추정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크리미널 마인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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