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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없어져 당황한 김재중...장미관 실체 목격한 유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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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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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재중이 맨홀이 없어져 당황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 11회에서는 봉필(김재중 분)이 맨홀이 없어져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필은 맨홀을 탄 뒤 과거가 아니라 1년 후인 미래로 와 버렸다.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다. 강수진(유이)은 박재현(장미관)과 결혼 1년 차였고 윤진숙(정혜성)과 조석태(바로)는 1년 째 연애 중이었다. 봉필과 조석태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 있었다.

봉필은 친구들과의 모임이 적응될 리 없었다. 그래도 자리를 지켰다. 친구들은 봉필의 속도 모르고 강수진의 결혼식이 다들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입을 모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에 강수진과 박재현이 영국에서 우연히 만나 결혼하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가 언급됐다.

봉필은 박재현이 강수진의 유학 사실을 알고 계획적으로 영국까지 따라가 접근했다고 생각했다. 박재현은 봉필의 의심에 펄쩍 뛰었다. 봉필은 박재현의 옛 여자친구 영주(박아인)까지 얘기했다. 박재현은 영주라는 말에 눈빛이 돌변하고 말았다.

강수진은 박재현이 봉필을 신경 쓰여 하자 봉필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가지고 봉필을 만났다. 강수진은 봉필에게 "이걸 줘야 우리 관계 깨끗하게 정리될 거 같아서"라며 "과거 잊고 친구로 컴백하자"고 했다.

강수진은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박재현이 누군가와 말다툼을 벌이는 것을 보게 됐다. 박재현은 주차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이었다. 화가 난 박재현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상대에게 "왜 아까부터 반말이야. 주차하고 싶으면 가만히 있어"라고 본색을 드러냈다. 강수진은 예상치 못한 박재현의 모습에 놀랐다.

그 시각 봉필은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맨홀로 달려갔지만 맨홀이 없어진 상태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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