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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김재중, 막힌 맨홀에 절규…유이, 장미관 이중인격에 충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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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재중이 현재의 모습을 바꾸기 위해 맨홀로 향했지만, 맨홀은 굳게 막혀 있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서는 2018년 미래로 이동한 봉필(김재중 분)이 주변 사람들의 변화한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필은 자신이 과거가 아닌 미래에 도착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봉필은 과거로 가야 할 때에 미래로 온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의문을 품었고, 자신이 1시간 일찍 맨홀을 타고 이동한 것을 떠올렸다.

유학을 떠난 강수진은 영국에서 박재현과 마주쳤다. 박재현은 우연을 가장하며 강수진에게 "여행차 영국에 왔다가 이 학교에 다니는 후배를 만나기 위해 잠시 방문했다"고 말했고, 강수진은 박재현과 자신이 운명이라고 믿었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지만, 이것은 박재현이 강수진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한 것이었다.

순경이 되어 사건사고를 처리하던 봉필은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집에서 박재현(장미관 분)의 옛 연인이 박영주(박아인 분)를 발견했다. 박영주는 헤어진 박재현을 잊지 못하며 앓아누웠고, 박재현과 결혼한 강수진의 뒤를 따라 다녔다.

봉필은 강수진과 박재현이 결혼 1년 차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홍정애는 윤진숙에게 물려받은 푸드트럭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고, 윤진숙은 가게를 열어 사업을 번창시켰다. 윤진숙은 조석태와 연인으로 발전했고, 오달수(이상이 분)는 홍정애의 뒤를 쫓아다녔다. 봉필은 강수진과 박재현이 영국에서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봉필은 박재현과 말다툼을 벌였다.

강수진은 자신의 친구들을 불편해하는 박재현을 위해 봉필과의 추억이 담긴 모든 물건을 봉필에게 되돌려줬다. 봉필은 마음마저 돌려준다는 강수진의 말에 우울해졌고, 집으로 돌아오던 강수진은 박재현의 폭력적인 모습을 보며 그동안 몰랐던 그의 이중성에 놀랐다. "다시 현재로 돌아왔고, 그렇게 원하는 경찰도 됐지만 이렇게는 살 수 없다. 수진이가 없는 내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맨홀로 달려갔다. 하지만, 봉필은 굳게 닫힌 맨홀을 발견하고는 좌절했다.

한편, KBS 2TV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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