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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세' 이연희, 여진구에 "너 없어지는 거야?" 눈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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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진구의 영상 일기를 발견한 이연희가 충격에 빠졌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12년 전 양경철(이제연 분) 죽음의 진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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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훈(김진우 분)은 “해성(여진구 분)아 정말 미안하다. 내가 아버지가 너한테 저지른 죄까지 다 밝히고 죄값 치르게 할게. 해성아 내가 널 위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성해성은 자신을 위한다며 그러지 말라고 설득했다.

성해성은 “날 위한다면 자수하지마. 나 곧 돌아가. 나 갑자기 여기 다시 왔듯이 갑자기 다시 사라질 거야. 얼마 안 남았어. 모든 건 내가 다 안고 갈 테니까 그러니까 넌 영인(김가은 분)이 곁에서 평생 행복하게 해줘. 그리고 나 없는 동안 그래 왔듯이 내 동생들한테 잘 해줘. 그게 태훈이 너가 나한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일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태훈아 그리고 어쩌면 네가 한 일이 아닐 수도 있어. 양경철 사건 말이야. 네가 그런 게 아닐 수도 있다고. 너 혹시 박동석(강성민 분) 기억나? 그래 박동석이 사건 당일 그 시간에 학교에 있었던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차태훈은 “학교에 있었던 건 맞아. 그날 박동석 미술실에서 나오는 거 봤어”라고 말했다. 12년 전 그날, 사건의 진실을 이랬다. 차태훈은 분명 양경철을 밀쳤고, 석고상이 떨어졌지만 양경철은 다치지 않았다. 문제는 그 후였다. 호감이 있던 여자친구를 양경철에 뺏길 뻔한 박동석은 몸싸움 끝에 실수로 석고상을 떨어트렸고, 머리가 찍힌 양경철은 그대로 사망했다. 박동석은 12년이 지난 이제 와서 양경철 살인 사건을 들쑤시는 정정원(이연희 분)에 분노했고 가만두지 않겠다며 이를 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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