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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랜드' 식탐왕 라이온, 클리커 훈련으로 사료에 관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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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하하랜드' 사람 음식만 탐내던 라이온이 사료를 먹기 시작했다.

13일 방송된 MBC '하하랜드' 7회에서는 구름&별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푸들계의 식탐왕 라이온의 사연이 공개됐다. 보호자는 라이온이 음식을 먹지 못하게 문을 닫았지만, 라이온은 밖에서 떠나지 않았다. 결국 문을 열어준 가족들. 이어 라이온은 견주를 따라서 나가는 척하다 다시 방으로 들어와 짜장면을 흡입했다.

라이온은 사료는 거부하고, 사람 음식만 먹고 있다고. 라이온은 아이들의 음식도 싹싹 긁어먹었다. 라이온은 심하게 피부를 긁어서 딱지가 생기기도 했다. 다행히 수의사는 "피부가 안 좋은 거 말고는 큰 문제가 있진 않다"라며 "건강하게 잘 살려면 먹을 걸 조절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후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가 라이온의 행동을 지켜봤다. 라이온은 둘째가 태어난 후 사람 음식에 대한 집착이 강해졌다고. 전문가는 클리커 훈련과 사료에 관심을 유발하는 훈련을 했고, 라이온은 사료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한편 한 사육사만 따라다니는 알파카 문열이가 등장했다. 문열이는 사육사를 따라 식당에도, 당직실에도 혼자 찾아갔다. 무리 생활을 잘 하던 문열인 어느 순간부터 무리에서 떨어져 지냈고, 그만큼 사육사에게 의지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알파카는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이다. 혼자 있으면 외로움을 많이 느껴서 죽는 개체도 있다. 나중에 문열이에게 위험할 수도 있다. 개체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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