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40315137 0372017091340315137 06 0602001 5.17.8-RELEASE 37 헤럴드경제 0

'수요미식회' 베트남 쌀국수, 오늘밤 야식은 '나야 나'(종합)

글자크기
헤럴드경제

tvN'수요미식회' 화면 캡쳐


[헤럴드POP=김한나기자]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베트남 음식들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35회에선 가수 백지영, 유재환, 배우 조현재가 게스트로 등장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제는 베트남 음식이었다. 신동엽은 "백지영 씨와 나같은 사람(주당)은 해장으로 쌀국수가 으뜸"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환이 "밀가루가 아닌 쌀로 만든 면이라 속이 편하다"고 말했고 조현재도 "속이 참 편하다"며 이에 수긍했다.

황교익은 쌀국수의 역사도 소개했다. 그는 "베트남 쌀국수는 1992년 베트남과의 수교로 전파되었다. 우리가 처음 접한 것은 미국식 쌀국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교익은 "북부와 남부, 지역마다 쌀국수의 매력이 다르다. 남부는 숙주를 넣어 또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고 쌀국수의 지역차를 밝혔다.

또 다른 베트남 음식 중 반쌔오도 소개됐다. 반쌔오는 베트남 음식으로 강황부침에 돼지고기, 새우, 숙주가 들어간 부침개다.

곧 이현우가 "비 오는 날 반쌔오를 먹게 됐다"고 경험을 설명하자 황교익은 뜬금없이 이현우의 '헤어진 다음날' 노래를 언급, 이현우를 당황시켜 시청자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신동엽은 "세상의 모든 부침개는 비 오는 날 최고"라 말하며 변함없는 미식가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베트남의 대표 먹거리, 쌀국수, 분짜, 반쌔오, 반미를 소개했다. 화면에 담긴 베트남 음식과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내일 당장 베트남 음식점 문들 두드리도록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