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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여자' 최윤소, 바다에 몸 던지나? '자살 암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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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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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이름 없는 여자'의 최윤소가 서지석에게 의미심장한 문자를 보내고 바닷가에 뛰어 들 작정을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손봄(김지안)을 데리고 도주한 구해주(최윤소)를 찾아나선 홍지원(배종옥)과 손여리(오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지원을 자신의 차에 태운 손여리는 함께 구해주를 뒤쫓았지만 타이어가 펑크가 나 가드레일에 충돌했다. 충돌하는 순간, 홍지원은 손여리의 머리를 감쌌고, 의식을 되찾자마자 손여리가 괜찮은지부터 확인했다. 그렇지만 손여리는 "이 손 치워라"라며 냉담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친딸임을 알고 나서부터 자신을 각별히 챙기는 홍지원의 본심을 믿지 못했다.

이어 홍지원과 손여리는 자동차를 고치기 전까지 외딴 마을에서 함께 묵게 됐고, 손여리는 홍지원의 어깨에 상처를 발견했다. 화재현장에서 자신을 구하다가 생긴 상처임을 눈치 챈 손여리는 "그냥 죽게 내버려뒀어야지, 왜 이제와서 나를 구했느냐"라며 화를 냈다.

두 모녀는 잠이 들었고, 홍지원은 손여리의 손을 잡더니 "내 딸 여리야. 예쁘고 착하게 자라줘서 고맙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잠이 들지 않았던 손여리는 점점 홍지원에게 마음을 열어갔다.

이튿날 구해주는 손봄과 함께 아들딸의 유골을 뿌렸던 바닷가에 찾아갔다. 그러나 홍지원은 구해주가 그 곳으로 갔을거라 짐작했고, 구해주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손봄을 두고 혼자 도망쳤다. 구해주는 그러고선 남편 김무열(서지석)에게 '내 유일한 사랑은 당신 뿐이었어'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보냈고, 불안한 예감을 느낀 김무열은 아내를 구하러 나섰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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