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은 ‘즐기면서 소통하자’라는 컨셉트를 내세운 보드게임으로 이용자간의 1대1 매칭 이후 게임과 채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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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개인 게시판인 ‘담벼락’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과 교류가 가능하며 실시간 게시판을 통해 다른 이용자와 소통할 수도 있다.
현재 오목, 보물찾기 등 2종의 보드게임이 제공되고 있으며 빙고, 뱀주사위, 장기 등의 게임이 추가 될 예정이다.
또 아프리카TV 채널링을 통해 아프리카TV 계정으로 로그인 가능하며 구글 계정도 지원한다.
하마게임즈는 “아프리카TV BJ들이 참여하고 있는 애드벌룬을 진행 중”이라며 “게임 내 스타로 선정되면 별풍선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개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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