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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인 트롤리 타고 하와이 쇼핑, 관광, 맛집을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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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트래블팀 김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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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마다 배차되는 그린라인 트롤리는 와이키키의 T 갤러리아를 시작으로 다이아몬드 헤드로 약 70분간 승객을 안내한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하와이 오아후 지역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와이키키의 대표 교통수단 트롤리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와이키키 트롤리는 총 다섯가지 노선이 운행된다. 해안선을 따라 도는 블루라인,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로 이동하는 핑크라인, 역사적 관광지로 안내하는 레드라인, 펄하버로 향하는 퍼플라인, 마지막으로 다이아몬드 헤드를 향해 달리는 그린라인이 있다. 다섯 가지 노선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인은 쇼핑센터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한 핑크라인이지만, 오아후 섬을 내려다 보고 있는 다이아몬드 헤드로 향하는 그린 라인도 이에 못지 않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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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경치를 자랑하는 다이아몬드 헤드 룩아웃.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그린라인의 행선지는 T 갤러리아를 시작으로 모아나 서프라이더, 듀크 카하나모쿠 동상, 호놀룰루 동물원, 와이키키 수족관 등 와이키키 인근의 대표 관광지를 거친다. 와이키키를 벗어나서는 다이아몬드 헤드 서핑 전망대, 다이아몬드 헤드 분화구(내부), 다이아몬드헤드 분화구 전망대(외부), 카할라몰, KCC 파머스 마켓(토요일만 정차), 다이아몬드 헤드 마켓 앤 그릴 순으로 이동 마지막으로 와이키키에 승객들을 하차시켜준다.

트래킹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오아후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인 다이아몬드 헤드의 장관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분화구 내부까지 트롤리로 이동하기 때문에 탁트인 오아후 시내 장관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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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헤드 분화구 내부까지 이동해 화려한 오아후 시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다이아몬드 헤드를 방문했다면, 홀 푸드 마켓과 메이시스에 방문할 수 있는 카할라 몰에 정차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식료품점과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인근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해결할 수 있다.
현지 파머스 마켓을 체험하고 싶다면, 그린 라인 트롤리 탑승은 토요일로 스케줄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오아후 현지 재배 과일과 채소를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KCC 파머스 마켓은 매주 토요일에만 정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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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정류장인 다이아몬드 헤드 마켓 앤 그릴에서는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다. 그 중 갓 구워져 나온 블루베리 크림 치즈 스콘은 반드시 먹어봐야할 대표 메뉴이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와이키키로 향하기 전 마지막 정류장은 다이아몬드헤드 마켓 앤 그릴이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미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곳으로 블루 베리 스콘이 대표 메뉴다. 요일별로 메뉴를 달리해 따끈따끈하게 구워져 나오는 스콘을 커피 한잔과 즐기는 것을 끝으로 그린 라인 트롤리를 완전 정복할 수 있다.
그린라인 트롤리의 배차 간격은 35분이며, 탑승 소요 시간은 70분이다.

취재협조=허니문리조트(www.honeymoonres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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