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탐앤탐스는 신규원두를 직영점에만 공급하였을 뿐 가맹점에는 공급하지 않았으므로 신규원두 교체로 인한 가맹점의 매출 감소는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그리고 신규원두와 관련하여 검찰수사가 개시된 사실은 없으며, 업체 대표는 배임혐의에 대하여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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