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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낡은 '적산가옥'을 셀프인테리어로 확 바꿔볼게 '이케요'.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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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IK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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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벽과 나무 기둥을 그대로 살리면서 싱크대와 소품을 배치해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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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가옥이란 일제가 한반도에서 철수하면서 정부에 귀속됐던 일본인 소유의 주택을 말한다. 여전히 서울에도 이런 적산가옥이 남아있다.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한 목조 주택. 적산가옥 형태의 이 주택은 등록된 시기가 1960년대다. 언제 건축된 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최소 50년이 넘은, 쓰러져가는 이 주택이 셀프 인테리어만으로 힙한 공간으로 변모했다. 최소한의 설비 공사 그리고 셀프 인테리어만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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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를 통한 벽지 페인트 작업과 바닥 문양 넣기, 가구 배치 등으로 확 달라진 주택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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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셀프 인테리어를 몸소 보여줄 주인공은 인테리어 회사 스페이스토리의 김재명, 석진태 대표 그리고 스테이플러의 이승현 대표다. 인테리어 설계, 디자인 전문가인 이들이 직접 페인트 통을 들고 석고보드를 잡았다.

2. 설계는 설계 전문가에게, 시공은 시공 전문가에게. 평소 설계와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이들이 셀프 인테리어를 하며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단다.(#말로는_쉽지)

3. 단열재 시공, 석고보드 벽 만들기, 페인트 칠하기, 바닥 문양 넣기. 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보여줄 셀프 인테리어는 크게 4단계다.

4. 수개월 간에 걸친 셀프 인테리어. 결과는 기대이상이었다. 60년 된 일제(?) 주택이 유럽풍의 고풍스러운 주택으로 변모했다.

↓ 10여 편에 걸쳐 진행될 셀프 인테리어 시리즈 'IKEYO'. 그 첫 단계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홍재의 기자 hjae@mt.co.kr, 박광범 기자 socool@, 김현아 기자 jvdit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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