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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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실장은 또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보다 시설과 장비, 병상은 많이 공급됐지만, 의사나 간호사 인력은 부족한 상태"라며 "복지부는 앞으로 수가의 무게 중심을 시설과 장비에서 상담과 돌봄, 수술과 같은 쪽으로 옮기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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