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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배구 여제' 김연경, 비현실적인 '여신 미모'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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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배구선수 김연경(사진)이 27일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김연경 인스타그램


'배구 여제' 김연경(29·상하이)이 절정에 치달은 미모를 과시했다.

27일 배구선수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피(자가촬영사진)와 함께 "#advertisement #photoshoot"(#광고 #사진촬영)이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경은 웨이브가 들어간 갈색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검은색 터틀넥 티를 입고 있어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가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지난 22일 김연경 소속사 피피에이피 측은 오는 9월 9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2017 김연경 유소년 CUP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현민 인턴기자 chunjaeh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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